수요저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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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 유일한 친구처럼 느껴질 때
2026-09-26 16:05:38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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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시 88:1]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시 88:2] 나의 기도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기울여 주소서
[시 88:3]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시 88:4] 나는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이 인정되고 힘없는 용사와 같으며
[시 88:5] 죽은 자 중에 던져진 바 되었으며 죽임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시 88: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두셨사오며
[시 88:7] 주의 노가 나를 심히 누르시고 주의 모든 파도가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셀라)
[시 88:8] 주께서 내가 아는 자를 내게서 멀리 떠나게 하시고 나를 그들에게 가증한 것이 되게 하셨사오니 나는 갇혀서 나갈 수 없게 되었나이다
[시 88: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시 88:10]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이한 일을 보이시겠나이까 유령들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셀라)
[시 88:11]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시 88:12] 흑암 중에서 주의 기적과 잊음의 땅에서 주의 공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
[시 88:13]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시 88:14]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시 88:15]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께서 두렵게 하실 때에 당황하였나이다
[시 88:16]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시 88:17]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쌌나이다
[시 88:18] 주는 내게서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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