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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황광인 선교사

관리자 2021.04.28 09:45 조회 818

1.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선교부 산하 미포고 목사님이 제일 먼저 코로나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은 했지만 여전히 가슴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2. 코로나로 사역의 범위가 너무 축소가 되어 선교지의 사역이 어떻게 이어져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혜의 하나님께서 이곳의 사역들을 이끌어 가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탄자니아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을 위해 지혜를 구해주십시요.

 

4. 선교부 주변으로 많은 영구 차량들이 지나갑니다. 정부는 말을 하지 않고 있지만 부통령과 많은 각료들이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변호사 단체들이 신문에 왜 죽음에 대해서 공고하지 않느냐하는 말들이 나옵니다. 주의에 한국 선교사님도 감염된 분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가 잘 지나가도록 기도해 주셔요.

 

5. 교회건축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축으로 인해서 많은 기술자들, 노동자들을 대면합니다. 저희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6. 고국을 방문중인 이영숙 선교사 의칫과, 내과등의 일정들이 잘 진행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 현지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위해서..어려운 시기에 영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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