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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김영근 선교사
관리자
2024.11.14 16:16
조회
83
안녕하세요.
기도 덕분에 지난주 토요일 베다니 교회 단기팀과 함께 한국문화센터 떡볶이의 날 행사(250여명)와 현지인 홈스테이 사역 은혜중에 를 잘 마쳤습니다.
오늘 또 한명의 형제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다음주 군입대를 앞두고 세례를 받은 형제가 건강하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군생활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제 문화센터 행사를 마치고 한통의 메세지를 받았는데 이곳에 교회가 있고 저희가 주일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예배에 나오고 싶다는 메세지였는데 오늘 그 자매가 교회에 나왔습니다. 이 자매가 믿음으로 잘 성장해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2월중에 있을 지진지역 이재민들과 그곳 학교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나눠주며 모든것을 잃어버리고 정말 고통가운데 살아가는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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