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저녁예배

HOME > 예배와말씀 > 수요저녁예배
None

[2022-07-27] 성도의 마땅한 바

관리자 2022.07.28 10:00 조회 484
일시
2022년 7월 27일
설교자
김인섭 목사
설교 본문
에베소서 5장 1-14절 (신p.315)

본문 말씀

[엡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엡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엡 5: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 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엡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엡 5: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 [[comment.writer]]

    [[comment.content]]

    [[comment.date|dateFilter]]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